창고

안녕, 다시 심즈를 시작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가 좀 됬네. 로고가 바꼈다. 로딩도 바꼈다! 심플한 듯 ㅋㅋㅋ 모드 정리 싸악- 하고 1. 오래된 모드 정리 2. 모드 중 업데이트 된 거 검색 후 다운 근데 한가지 내가 못한게 있어. 바로 심들 옷을 쇼핑을 안했네. ㅠㅠ 아일랜드 팩도 샀다. 하는 김에 all 팩됬다. 심들 옷 쇼핑해야되는데, 지금 옷은 너무 옛날 옷이다. 하나 키운 심 잘키우자! (사실, 심 하나밖에 안 넣었음..)

검은사막 다시 시작했다. 미스틱으로, 그런데 티스토리 희한하다. 사진 10이상 업로드가 안되서 못 올린다ㅠㅠ 사진 4k인데, 티스토리에서 안되는걸까.

BTS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Persona' Comeback Trailer 보셨어요? 페르소나 뜬거 *페르소나(Persona) -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https://youtu.be/M9Uy0opVF3s * 페르소나 트레일러 들리는대로 적어보기 * 나는 누구인가 평생 물어온 질문 아마 평생 정답은 찾지 못할 그 질문 만약 나는 말 고작 몇개로 답할 수 있었다면 신께서 그 수많은 아름다움을 담아주시지는 않았겠지 How you feel? 지금 기분이 어때? 사실 나 너무 좋아 근데 조금 불편해 나는 내가 개지 돼지인지 뭔지도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남들이 와서 진주 목걸이를 거네 (캭 퉤) 예전보단 자주..

*리얼물 아닌 리얼물*뷔진 승용차가 전체적으로 잠깐 흔들렸다. 가벼운 접촉 사고였다. '다들 괜찮아?' 뒤에 앉은 지민이와 정국이를 살펴보고는 앞좌석에 앉은 태형이를 살펴보았다. 김태형은 유독 정신을 못 차렸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그제야 정신이 들었던 태형이는 어딘가 이상해보였다. "누구세요?" 우리가 함께 한 세월이 어언 6년정도 됬는데, 가벼운 접촉 사고 한번에 태형은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같은 멤버인 맏형에 대한 기억을 하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은 기억하면서, 서운한게 많았던지 석진을 '쓱' 지워버렸나보다. 얼마전에 태형의 입으로 들었던 '형, 좋아해요' 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어버렸다는거다. 나 좋아한다면서, 나 아직 대답도 못했는데... 그렇게 잊어버리면 되는거야? "형, 일시적이라니..

심 혼자 산다! 컴퓨터를 바꿔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허허벌판에 집하나 지어놓고 심즈 하나 박아놓지. 야무지게 혼자 밥도 잘 먹고티타임도 가져. 부드러운 시나몬 코코아를 마셨다. 무들렛 - 시나몬이 없는 핫초코는 눈없는 크리스마스랍니다! 또한 부드러운 거품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부풀린답니다!

김태태 하는 짓이 꼭 대형견 같아.석지니한테 하는 짓 너무 대형견 같아. 꼬리만 없을 뿐이지. (형이 좋아 좋아 좋아죽겠어. 너무 좋아) 막 치댐치댐. 석지니는 태태 길들이는 중이려나. (쓰담쓰담) "여기 우리 둘만 사는거 아니잖아. 이제 그만해" 라고 할 것 같다. "아, 왜!! 그럼 어디서 해요?" "어디서라도 하지마 ^^" 삐진 태와 그런 태가 귀여워보이는 석지니.

유후~여러분,아찔한 욕망리사모드 업뎃 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