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진른
[진른][진총][뷔진] 진른으로 썰 보고 싶네.좀 성인물로. 어쩌다보니 석진이가 애들 성욕풀어주는 텀이 됬는데, 요일마다 정해서 섹수하는데, 석진이는 박히면 박히는거지. 아무 생각이 없다. 물론, 몸이 좀 힘들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는데. 어쩌다보니 일이 이렇게까지 된거지. 애들 다 당연하게 된거고. 게다가 다들 몸으로 시작한 말도 안되는 관계를 가지는데. 이제 맏형에 대한 마음이 스믈스믈 은연중에 생겨버린다. 그 중에 태형이가 형에 대한 감정이 혼란의 카오스. 멤버들 다 동의해서 요일정해놓고 섹수하는건데. 태형이는 이제 그마저도 싫다. 저 형이 나만봤으면 좋겠고, 나한테만 박혔으면 좋겠고, 내꺼만 넣었으면 좋겠다. 싶지. 그러다 혼자 앓다가 혼자 끙끙되다가 혼자 심술부린다. 태형이랑 섹수하는데, 그날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