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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시작하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를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각종 리뷰영상을 찾아보다가 결국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하고 말았다. 할인기간이라 6만원이 훌쩍 나갔지만. 이전에 오리진을 한번 해보아서, 오디세이도 해보고 싶기는 했지만. 가격이 엄두가 나질 않아서 미루고 있었다. 여성유저이므로 카산드라로 플레이를 해본다. 다 좋은데, 아직 도입부지만. 전투와 걸을때마다 흔들리는 화면이 영 거슬린다. 그리스 지역을 쏘다니면서 흔들리는 화면에 진짜로 멀미할 판국. 게다가 피가 줄어드는게 싫어서 트레이너 사용중, 무한체력(?) 그거만 사용중이다. 전투시스템은 오리진보다 한결 부드러워진듯? 싶은데, 잘 모르겠다. 별로 한것도 없이 아직도 도입부분인데 플레이 시간이 두시간이 되었지. '난 플레이 시간 긴게 좋아' 엔딩은 꼭 봐야되! 오..

Game 2018.12.26

(공지) 오늘도 안녕하세요

오늘도 다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기 전에 '메인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오늘도 방문해주시는 방문자 분들께 항상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피드백 환영'이오니, 언제라도 피드백 해주세요~ +) 반응형블로그스킨 사용중이라 블로그를 둘러보시다가 이상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찡긋)ex) 메뉴가 안보인다던가, 등등 -아! 참고로 티스토리는 알람이 취약하오니, 제가 늦게 볼 수도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ㅠㅠ

Daily 2018.12.26

19, 진른

[진른][진총][뷔진] 진른으로 썰 보고 싶네.좀 성인물로. 어쩌다보니 석진이가 애들 성욕풀어주는 텀이 됬는데, 요일마다 정해서 섹수하는데, 석진이는 박히면 박히는거지. 아무 생각이 없다. 물론, 몸이 좀 힘들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는데. 어쩌다보니 일이 이렇게까지 된거지. 애들 다 당연하게 된거고. 게다가 다들 몸으로 시작한 말도 안되는 관계를 가지는데. 이제 맏형에 대한 마음이 스믈스믈 은연중에 생겨버린다. 그 중에 태형이가 형에 대한 감정이 혼란의 카오스. 멤버들 다 동의해서 요일정해놓고 섹수하는건데. 태형이는 이제 그마저도 싫다. 저 형이 나만봤으면 좋겠고, 나한테만 박혔으면 좋겠고, 내꺼만 넣었으면 좋겠다. 싶지. 그러다 혼자 앓다가 혼자 끙끙되다가 혼자 심술부린다. 태형이랑 섹수하는데, 그날따라..

RPS,BL 2018.12.25

뷔진, 우리는 딱 그 정도였다(상)

[뷔진][리얼물][진른][진총] 뷔진, 우리는 딱 그 정도였다. 上W. 도키도키 우리 사이를 정의하자면, 멤버 사이 혹은 동료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적당한 관계. 그 관계가 미묘하게 어색하게 된 거는 너도 나도 자각하지 못하였다. 각 회사에서 흔히들 미는 브로맨스에 너도 나도 멤버들도 동참하였다. 그 중 김태형과 나는 팬들사이에서 종종 엮이고는 했다. 이제는 지인들사이에서도 회사에서도 카메라가 없을 때에도 김태형과 엮고는 했다. 태형이는 그럴때마다 내 눈치를 살피더니, 표정이 굳어지고는 했다. 아마 태형이 입장에서는 기분나쁠 수 있는 상황인가보다. 하고 넘겼었다. 저보다는 어린 태형은 감정을 숨기는게 어색했고, 표현 또한 직설적이었다. 하루는 정국이와 장난을 친다고, 정도가 심해져..

RPS,BL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