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S4

[심즈4/TS4] 아무말대잔치 프롤로그

흔한아미밤 2017. 11. 29. 16:50

* 본 글은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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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프롤로그





(짱구의 잠옷 성인 버전을 입고 있음.)

아침은 역시 분주합니다. 커피 한잔으로 여유롭게 시작하지는 않아요.

단지, 커피를 좋아할 뿐. (시도때도 없이 마셔요.)


-소속 : 오리진 ENT

-나이 : 26살

-직업 : 연예인 및 사장

(개인 사업장을 소유하고 있음)

-이름 : 김석진 (.....닮지는 않음. 그냥 이름만 같을 뿐)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해요.

"아침은 누구나한테 괴롭다. 해가 뜨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도 꾸역꾸역 아침밥 밀어넣고 출근준비하려해요.







그래도 사장이라서 시간이 널널하고 여유가 있어요.

상가 2층에 위치한 개인 공간입니다. 거의 원룸이죠.

일은 직원들 맡겨놓고 시간을 좀 떼웁니다. (간혹 현장에서 도와주기도 해요.)






"난 커피는 못 끊겠더라"






이렇게 직원들 일손 부족할 때 도와줍니다.

(근데 잠옷차림. '내가 바로 사장이다' 이런 느낌이랄까..)

손님들도 별로 개의치 않아 합니다.











<우리 미팅해요, 사업관련 회의를 근처 카페에서 하기로 했어요.>

회의를 뭘 한건지 모르겠다.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다!!!


"아! 계산은 차사장이 하는거죠?"

















<제가 영업하는 상가입니다. 꽤 규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