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시작과 함께

흔한아미밤 2018. 12. 16. 17:36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못했다. 심즈도 접었었고, 스카이림도 접었었다. 다시 심즈를 시작했다. 심즈는 역시 스샷빨이지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한다. 원래 스카이림을 하려 했는데, 모드 설치 공부를 다시 해야했고, 하는 과정 중에 엄청난 CTD와 모드가 엉키고, 그야말로 엉망진창 엉카이림이 되어버려서 포기를 하였다. 모든 게임의 완성은 캐릭터의 외모와 코디인것을!! (현실도 그러하다.)


아무튼 심즈로 다시 커밍쑨하였다! 잘부탁해~